헬멧을 쓰고, 안전벨트까지 단단히 매면 출발~
시작부터 가파른 코스가 인상적인데요.
미국 애틀랜타의 가정집 뒷마당에 만든 롤러코스터입니다.
10대 학생이 만든 거라면 믿어지시나요?
나무와 파이프, 모래주머니 등으로 3주 만에 완성했는데요, 어려서부터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다고요.
어머니도 심호흡을 한 뒤 탑승에 나섰는데요, 반응을 보니 스릴 만점인 것 같죠?
아들이 자랑스럽기는 하지만, 정원의 나무들을 위해 곧 철거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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